# 4화에서 내 마음을 울린 대사
유미지:
"뜨개질의 효능은 아무 생각도 안 드는거야.
백수생활은 생각과 시간의 싸움인데
남들 다 일할 때 혼자 집에 있다 보면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시간 감각이 사라지고
저 시계가 고장 났나 싶다가도
정신 차려보면 하루가 그냥 막 다 가 있고
그때 드는 생각의 99퍼는 쓸데없는 생각이야!!!!!!!
지나간 일은 생각해 봤자 후회뿐이고
닥칠 일은 생각해 봤자 불안하기만 하고
뭔 생각이 든다 싶으면 뜨개질을 해!
오늘 하루만 버티자................!
하루 버티면 새로운 무언가가 생기고,
새로운 일이 안생겨도 수세미가 생기니까!"
최근의 힘든 일이 많았다. 사실 나도 유미지처럼 하루에 스스로를 자책한 적도 많고 힘든 나날도 많았고 늘 불안했었다.
근데 나뿐만 아니라 모든 현대인들은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저 장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더라고.....
저 대사가 정말 내 심경을 울리는 멘트였다. 난 왜 저렇게 생각하지 못했지? 난 왜 맨날 나 스스로 자책하고 슬퍼했을까?
저 장면은 유미지가 자책하는 친구한테 위로해주는 장면이었다.
아, 나에게는 왜 유미지같이 내 주변에서 나에게 저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아 아니지!! 내가 저렇게 도움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기도 했었다 ㅎㅎㅎㅎ
아직 4화까지밖에 안보았지만, 정말 주옥같은 멘트들이 많은거 같다! 열심히 적어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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