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내 인생에서 첫 대외활동 신청이었다. 과 동기가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많아서 먼저 찾아보고 신청했었는데 이때 딱 전역 후 금융 데이터 분석쪽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기에 덕분에 이런 대외활동을 알게 되었다.
- 마침 ADSP, SQLD처럼 데이터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했기에 금융 지식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2. 서류(1차 테스트)
(1) 서류에 나오는 질문 3가지
① 내가 꿈꾸는 좋은 회사와 직업의 모습은? (400자 이내)
→ 좋은 회사 : 개인 성장과 회사의 성장이 연결
→ 좋은 직업 : 개인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으로 일을 즐기는 직업
→ 위에 두 개를 풀어서 열심히 작성!
② 자유롭게 나에 대해 자랑하기(경험을 중심으로) (400자 이내)
→ 대학교 공학 영어 수업에서 무작위로 팀이 짜인 후 팀장을 자발적으로 하여 팀을 그 학기 1등이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한 경험
→ 경험 중심인데, 금융과 관련된 활동을 한 적이 없어서 팀장으로 팀을 이끈 경험을 작성!!
③ 양성과정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본인의 Job의 목표는? (400자 이내)
→ 이루고 싶은 목표 :
- 금융권에 대해 알아보며 이에 관련된 지식 및 금융개념을 배워가는 시간
-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습과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가지기
→ 본인 Job의 목표 : 데이터분석 직무로 취업
(2) 작성하면서 느낀점
→ 금융권 데이터분석에 대해 취업하고 싶어하지만, 데이터분석에 대한 준비도 미흡했고 금융에 관해서는 경제 관련 책을 읽은 것 외에는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 특히 이번 활동은 '금융교육'이 메인이기 떄문에 금융에 대한 지식도 없고, 관련 학과도 아닌 나이기에 신청하면서도 나 자신을 잘 못 믿었다.....
(3) 1차 결과는 합격!

3. 면접(2차 테스트)
(1) 면접에 나오는 질문 3가지
① 1분 자기소개
→ 나의 학교 및 전공소개
→ 왜 금융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기 - 자소서 내용 바탕으로 말하기
→ 금융 직업을 가지기 위해 내가 무엇을 준비하였는지 - 자격증 어필
② 자기소개에 대해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
→ 요즘 금융이 단순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나아가는 중이다.
→ 컴퓨터공학과이다보니 여러 언어에 대한 학습 부족하여 취약 - 차라리 내 전공쪽에 더 노력하겠다.
③ 만약 나에게 맞지않는 잡오퍼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받지 않겠다
- 내가 잘하는 부분은 100%를 보여줄 수 있지만, 못하는 부분(ex 아까 언급한 언어쪽)은 20%만 보여줄 수 있을거 같다.
- 세상이 좁다보니 나에 대한 인식이 20%의 김재민으로 남을수 있기에 차라리 시간을 두고 내가 100% 보여줄 수 있는 업무를 맡고싶다.
(2) 면접을 통해 느낀점
→ 면접에서는 나 혼자 남자, 같이 들어간 5명이 여성분들이셨는데 진짜 여성분들 다 똑부러지게 말도 잘하고 차분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 같아서 부러웠다. 다들 준비를 열심히 해 온 티가 났고 나보다 학년들도 대부분 높으셔서 아~ 확실히 4학년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준비가 제대로 안된 나 스스로가 많이 부끄러웠다....
→ 면접때 첫 대기업 면접이라서 그런지 목소리에서도 엄청 떨림이 있었다. 발표하는 나도 떨림을 느꼈는데 면접관들은 더 잘 느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잘 떨지 않고 사람들의 집중을 즐기는 편인데 면접이라 그런가 솔직히 떨렸다....ㅋㅋㅋㅋㅋ 떨렸다고 하면 다들 안믿을거같지만 진짜 진짜 떨려서 면접도 많이 봐봐야지 는다는 말이 맞는 말임을 알았다! 나는 떨림이 없는게 아님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이제제 3학년 가기 전에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4. 최종 느낀 점
→ 최종은 떨어졌다. 부족한게 많구나 내가........
→ 사실 면접 대비 나한테 코치해주시는 멘토님도 내가 컴공이라는 점과 이제 3학년이라서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미리 말해줘서 크게 상처는 없었다.
→ 다만, 그냥 내 스스로가 떨어진게 너무 분했다... 항상 성공하고 합격하고 이기고만 싶었는데 나를 떨어뜨린다고? 왜???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같이 면접 본 선배님들을 보니까 왜 나를 안뽑았는지도 이해가 가긴 했다.
→ 아마 과랑 학년도 있었지만 마지막 질문에서 내가 당시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다시 생각하면 할수록 잘못 말한거 같아서 후회되었다.
- 나에게 맞지 않는 잡오퍼 = 나에게 맞는 잡오퍼는 컴퓨터공학 / 맞지 않는 잡오퍼는 이번 교육인 금융
- 금융 기회가 오면 잡겠냐? 라고 물어보는 느낌인데 나는 아니다 컴퓨터공학을 선택하겠다! 라고 말한 느낌이라서 마음에 안든 답변이라 떨어뜨린거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사실 이미 떨어진 것에 큰 연민을 가지면 안되고 다른것을 하면 된다. 다만 이거 말고도 금융공학 관련 하나 더 떨어진게 있기에 금융은 나랑 안맞나? 의심이 들기도 하고 걱정도 되어서 진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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